출동한 패스맨은 먼저 현장의 바퀴벌레의 배설물 등을 통하여 서식지 등을 조사한 후에 방제작업을 실시합니다. 작업은 일상생활상태에서 실시함으로 특별히 사전준비나 집을 비우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냄새도 전혀없고 흔적도 없는 인체에도 안전한 약제를 사용하여 완전 박멸시켜 드립니다. |
약을 먹은 바퀴벌레는 서식처로 돌아가 먹은것을 토하고 배설을 하면 다른 바퀴벌레들이 이것을 먹게됨으로서 연쇄살충효과를 얻게돕니다. |
1~2개월이면 완전박멸 할 수 있으나 안심할 순 없습니다. 식자재나 포장박스 등을 통하여 외부에서 또다시 침입할 수 있으니까요 |
예방관리를 받게되면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퀴벌레는 유입즉시 퇴침됨으로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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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길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약제를 교체합니다. |
알패스의 방역전문가들은 해충의 서식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첨단 12가지의 방제 시스템 중 현장상황에 맞는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모든 해충을 완전히 박멸시켜 드릴 것이며 박멸 후에도 항상 해충 없는 청결한 상태를 유지시켜 드릴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