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제시스템 > 해충별 시스템 > 파리  
 
 
일반적으로 파리, 모기, 나방같은 비래 해충은 박멸시키기가 어렵습니다. 연무, 연막 등을 통하여 실내에 있는 파리, 모기는 박멸시킬 수 있지만 현관이나 창문을 통하여 또다시 날아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방법은 실내를 약품으로 오염 시킬 수도 있습니다.
 

다만, 환경개선을 통하여 파리, 모기의 발생원을 제거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즉, 유충의 서식장소가 되는 웅덩이, 늪 등을 매몰하거나 배수를 시키고 쓰레기 등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입니다.

또한, 유충의 서식장소에 방역작업을 통하여 그 수를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가정이나 건물 등에 외부에서 침입하는 파리, 모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충망의 설치가 필수적입니다.

알패스에서는 비래해충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광촉매포충기인 캐치원으로 하여금 실내에 날아든 비래해충을 퇴치하고 있으며 이와 병행하여 인체에 피해를 안주는 천연살충제를 자동분사시켜 24시간 실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알패스의 방역전문가들은 해충의 서식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첨단 12가지의 방제 시스템 중 현장상황에 맞는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모든 해충을 완전히 박멸시켜 드릴 것이며 박멸 후에도 항상 해충없는 청결한 상태를 유지시켜 드릴 것입니다.